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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유럽 9개국까지 자가수리 프로그램 확대 - 삼성전자가 갤럭 | 유안타 반도체/전기전자 백길현

삼성, 유럽 9개국까지 자가수리 프로그램 확대

- 삼성전자가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미국, 한국에 이어 유럽 9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.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이 프로그램을 미국에 처음 도입한 이후 지난달 국내에도 도입해 갤럭시 사용자들의 수리 선택권을 넓힌 바 있다.

- 자가 수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국내와 동일하게 갤럭시S20·S21·S22 시리즈다. 디스플레이, 후면 커버, 충전 포트 등 3개 부품이 자가 수리 대상이다. 갤럭시 북 프로 39.6㎝(15.6인치) 시리즈 노트북도 자가 수리가 가능해진다. 터치패드와 지문 인식 전원 버튼 등 총 7개 부품이 대상이다.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9/0002808294?sid=105